허채은 / 디스이스케이프® 비컴어모델 챌린지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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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에 한계를 두지 않고 도전하는 아티스트

비컴어모델 챌린지 우승자이자 디스이스케이프® 앰버서더 허채은님은 가능성에 한계를 두지 않고 도전하는 미술 작가입니다.

미술 전공의 그녀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담긴 그림을 전시회나 SNS를 통해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세계관으로 초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2022년 데뷔 이래 2회의 개인전을 비롯, 전국의 다양한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피아노와 발레 등의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영어 강사로 일했을 정도로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비컴어모델 챌린지 수상 소감

"디스이스케이프® 브랜드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으로의 탈출'을 마음껏 즐겼어요."

비컴어모델 챌린지의 우승자가 된 것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입니다. 미술 전공자로서 좋아했던 로베르 들로네(Robert Delaunay)의 작품을 담은 디스이스케이프® 비치타월과 함께 '자연으로의 탈출'을 느끼며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또한 해변가의 자유로운 바람과 자연 풍경이 주는 느낌과 분위기를 저의 방식대로 표현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앰버서더가 말하는 디스이스케이프®

"예술성, 자연과의 조화, 지속가능성과 공정성을 향해 나아가고 도전하는 브랜드"

디스이스케이프®는 예술성, 자연과의 조화, 지속가능성과 공정성을 향해 나아가고 도전하는 브랜드입니다. 한 명의 예술가로서 모를 수 없는 작품들이 담긴 타월들은 외적으로도 아주 아름다웠으며,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신념이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도시에 사는 우리가 그리워하는, 또한 아름다운 예술작품의 영감이 되는 자연은 결국 지속가능성을 추구해야만 오래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모델로서, 예술가로서, 그리고 좋은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를 지지하는 한명의 소비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